회개합니다.
전 하루에 10분도 기도하지 않습니다.
전 믿는다고 했지만 기도의 능력을 믿지 않았나봅니다.
하나님께 기도해 본적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아니예요.
저도 열심히 기도한 적 있어요.
열심히 기도하고 싶습니다.
이것이 나의 욕심일까요?

서유석 선생님은 어렸을 때 하나님을 기도하니 지금까지
하나님이 들어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