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근무로 아침 시간이 날때마다 프로그램을 보며 은혜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오늘도 서유석 집사님의 간증으로 많은 도전을 받았네요.
요즘 제가 영적으로 연단되고 있는 느낌이 들어 하나님 말씀과 기도와 방송프로그램으로 통해 제 자신을 돌이켜 보며.정말 제가 헛된 삶을 살았구나.
항상 주님을 중심에 모시고 살았던것이 아니구.나의 자존심과 욕심으로 인해
내가 주인인 삶을 살았다는 것을 깨닭고 회개하는 삶을 살아 가고 있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통해 또는 묵상으로 점점 제 자신을 지워 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쓴 뿌리 나무 처럼 자신을 괴롭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것이 기도 제목이 되어 주님과의 관계가 더욱 가까와 지길 소원 합니다.
서유석 집사님의 찬송중에 기도를 들어 주시지 않았지만 나의 모든 소원을
하나님께서 들어 주신것 처럼. 결국은 합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이땅의 소망이 필요는 하겠지만.천국의 소망을 품고 살아야 하는데.
자칫 이땅의 소망으로 천국의 소망을 잊고 살아 갈것같아 진정한 소망을
품고 찾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것 같네요.
항상 새롭게 하소서의 프로그램으로 통해 내 자신이 지워 지는것 같습니다.
나의 교만이 지워 져 내 속에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 주인이 되어
그분만이 나타나길 소망합니다.
프로그램 관계자님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더욱 많은 은혜를 받는 시청자의
한사람으로 깊이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실천하시는것 같습니다. 더욱 감사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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