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미지고 알아주지 아니한 직장에서
김형길
2012.03.28
조회 179

쉰 아홉에 박사학위를 받으신 것 만으로도
강인함을 보여 주신 서진규 박사님...

꿈과 희망을 놓치지 말아야 함을 몸으로 보여주셨네요..

번드르한 직장이 아니라
후미지고 알아주지 아니한 직장에서라도
좌절하지 않고 최선을 다한 서 박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릴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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