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가슴으로 스며드는 새벽이었습니다
꿈은 등대이고
희망은 등불
희망의 메신저 ~~
내가 약할 때가 가장 강할때
모든 것 하나님께 맡길때
어려움을 딛고 정금 같은 삶으로 승화시키신
선진규박사님께 큰박수 보내드립니다
솔직히 박수를 보내드릴 자격도 없다는 생각듭니다
미운사람 하나도 없으시단 말씀 가슴에 닿습니다
저도 노력할것입니다
나름 미운사람을 위해 기도하며 미움을 없앰이 나의 할일임에도
말씀듣고 도전 받음을 감사합니다
따님과의 활짝 웃으시는 사진이 감사의 증명사진 이었습니다
죽음을 맞이하며
멋지고 보람있고
행복하게 맞아야한다는 말씀 역시
감사합니다
은혜와 감동이 흐르는 새롭게 하소서에
감사드립니다
서진규 박사님~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소서~~~
환한 미소가 힘과 은혜로 닥아옵니다
장경현
201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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