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도 목사님. 다일영성수련을 통해 느꼈던 마음 다시금 얻습니다.
김형길
2012.03.29
조회 268
암의 위험으로 부터 생명 연장을 받으신 이종석 장로님.
여호와서께서 그 문을 넘어시고.. (출 12장 23절)
오늘도 생명이 있음은, 생명이 연장되고 있음은
하나님의 은총임을 고백합니다.
또한 그 하나님의 은총 속에 살기를 소망합니다.
새로이 새롭게 하소서를 진행하고 있는
최일도 목사님과 전혜진 집사님.
오늘도 따스하게 이야기 나눠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일공동체 활동과 다일영성수련을 통해
단호하면서도 늘 따스하게 마음 마음을 만져주셨던
그래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진리의 길을 가도록 인도해 주시고
진리의 말씀만을 볼 수 있게 하셨던
최일도 목사님의 헌신과 손길을 마음 깊이 간직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새롭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전 집사님.
사랑합니다. 최 목사님.
축복합니다. 새롭게 하소서와 다일공동체.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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