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직장동료와 천국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요즘 세대는 이세상이 너무 편하고 좋아서 천국을 기다리기보다는
이세상에 머물기를 좋아한다라는 말을 했었는데...
오늘 새롭게 하소서를 시청하고 천국을 다시 한 번 사모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왜 내가 이곳에서 성공하려고, 전전긍긍했는지....
이곳은 단지 지나가는 정거장이 일뿐데...
처음으로 새롭게 하소서를 처음부터~끝까지 시청했습니다.
신앙을 공유하는 것이 가식적이고, 짜증 났는데 오늘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은혜와 감동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통해 새롭운 신앙을 찾는 이번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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