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도목사님의 "새롭게 하소서" mc 복귀, 반갑습니다.
오늘 첫방, 공동 mc 전혜진집사님의 간증부터 들려주시니,
진한 감동이 있었습니다.
아름다우신 전혜진집사님에게 그토록 아픔과 고통이 있었다는 사실 앞에서
다시 한번 크리스챤으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픔과 고통이 우리 크리스챤들에게는 은혜의 시간임을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고,
특히 소천하신 언니가 생전에 남긴 말,
"... 감사하지 못 하는 사람은 이미 벌을 받은 것...." 은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일도목사님!
CBS 방송에서의 진행이 참 편안하게 느껴지는 건 뭘까요?
역시, 목사님이시기 때문?
그 자리는 목사님께 참 잘 어울리시는 자리 같습니다. ^^
"새롭게 하소서" 방송을 통하여,
암울함과 고통 가운데 있는 우리 사회와 뭇 영혼들에게
새 희망의 메신저가 되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최일도목사님과 전혜진집사님, 반갑습니다.
이명현
201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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