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은혜의 통로..

새롭게 하소서가 새롭게 되어짐을 축하합니다.
전혜진 집사님...
개인적으론, 좋아했던 초등학교 친구 이름과 같아
무의식적으로도 눈여겨 봐지는 분이었은데...

오늘 그렇게 하나님의 은총을 누리고 계신 배경에는
집사님께도 고통의 시간들이 있었음을 잘 시청했습니다.
몸과 맘이 늘 그렇게 예쁘게 아름답게 되어지길 바랍니다..
고통은 은혜의 통로라는 집사님 말씀에, 좋아요 100번입니다..^^

오랜만에 CBS방송을 통해 만나게 된 최일도 목사님!
목사님은 늘 저의 영적 스승이십니다.
오늘도 방송을 통해 저에게 주시는 권면이 무얼까
생각하며 시청했습니다.
목사님의 모습 그대로가 예수의 삶의 흔적으로 생각되어졌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섬김의 모습이 오늘도 제게 메세지로 전달되었습니다.

오늘 다시 다짐해 봅니다.
찾아오는 고통을 피하지 말자.
낮아지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하나님의 은총이 오늘도 나와 함께 한다. 아멘.

오늘, 두분도 행복하시구요..
저도 아름다운 세상 누리겠습니다..

좋은 방송 만들어주시려는 방송제작 관계자 여러분도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