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에 진행자가 바뀔 때마다
주님이 동행하셨던 귀한 간증의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최일도 목사님 그동안 책을 통해서 목사님과 동행하셨던 주님의 은혜를
느낄 수가 있었지만 목사님의 얼굴을 보고, 목소리를 들으면서
이 시간이 전혜진 집사님과 호흡을 맞추어서 장인의 손에 들려진
진흙이 아름다운 도자기로 빚어지리라 믿습니다.
<새롭게 하소서>를 사랑하시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많은 영광을 받으신 주님께서 일마다 때마다
도우시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제작 전반에 간섭하시기를 원합니다.
특히 진행를 담당하시는 두 분의 건강과 생각과 입술을 주장하셔서
기대 이상의 은혜가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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