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하소서에 5년 만에 컴백하신 최일도 목사님, 진심으로 반갑습니다.
진행이 안정되고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느끼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간증하는 분들의 마음을 공감해 주시고
그 감동을 전해주시는 통로가 되어 주세요.
함께 진행하시는 전혜진 자매님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전 전도사님이라는 별칭 처럼 앞으로 상처 입은 치유자가 되어
많은 분들의 상처와 아픔을 눈물로 치유하는 전도자가 되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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