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만 봐도 기분좋고 미소지어지는 최일도 목사님!
많이 익숙하다 했더니
전혜진 ~~
감동의 새벽이었습니다
'감사를 모르는 것 자체가 벌이다'
'고난은 축복의 통로
고난 없이는 하나님과 가까워 질 수 없다'
'한 영혼은 천하보다 귀하다'
모두가 익숙한 귀에 익은 말씀들이지만
오늘 새벽 가슴을 파고 듭니다
얼굴만 이쁜게 아니구
입을 통해나오는 말씀마다 박수가 쳐집니다
어쩜 이렇게도 이쁘고 아름답게 자랐을까요?
신앙으로 다져진 가정에서 부모님의 산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임동진목사님, 고은아권사님의 빈자리가 너무 아쉬웠는데
그자리를 사랑하는 최일도 목사님과 맑고 고운 전혜진집사님으로 또 채워주심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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