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유명한 영화에서 나오는 인상깊은 역할을 많이 하셔서인지
우리의 기억속에 정말 연기잘하는 배우 라고 생각했었는데
간증을 듣고 보니, 많은것을 느끼게 하시네요.
예수님 믿는 귀한 우리 장로님
축복을 많이 받으셔서 인지 늘 웃는 얼굴, 온화한 얼굴속에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듯 합니다.
연예인으로만 생각했는데, 더 귀하고, 소중한 장로님 역할까지
멋지게 하셔서인지, 호감가고, 만나보고 인사라도 하고 싶어집니다.
지극한 효심도 본받고 싶고요, 그 가운데 하나님을 멋지게 섬기시고
순종하시는 모습또한 저절로 고개숙여 집니다.
세상속에서 빛되고, 소금되라 하신 예수님 말씀처럼
이대근 장로님께서는 세상속에 빛처럼, 소금처럼
환하게 빛나고 계신것 같아요.
세월속에서 묻어나는 여러 희로애락, 그리고 세상속에서 인정해주는
그 어떤 명예보다도 주님께서는 장로님을 통해 예수님의 향기를
전해주시는 듯 합니다.
좋은 간증으로 인해 저의 마음까지 밝아지고 순화되는 듯 합니다.
마음을 움직이는 간증이 저에게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항상 예수님편에서 생각하시고 행동하시니, 감동이 됩니다.
앞으로도 브라운관이나 드라마에서도 얼굴뵐수 있기를 바라면서
늘 건강하셔서 더 좋은 축복속에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p.s. 당첨소감에 뽑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김선물 받고 싶습니다.
이대근 장로님 간증을 듣고...
박경수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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