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혜숙 권사님 선생님을 통해 마음이 든든합니다...
김이순
2012.03.14
조회 305
요즘 선생님들이
자기 욕심들만 채우고
뉴스를 보아도 참 안좋은 교사로 인하여
학교마다 아이들이 상처를 받는 다는 소리를
많이 접하지만 강혜숙권사님의 방송을 보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므로 실천하고 읽음으로 실천하시는
기도함으로 실천하시는 참 힘든 일들을
우리 권사님께서는 직접 아이들에게 행함으로
보여주시는 권사님을 보면서 저도 권사의
한 사람으로서 말씀으로 행하는것이 참으로
힘이들지만...작은 일부터라도 순종하며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참 회장을 하면서 구역장을 하면서
교사를 하면서 주님의 말씀 순종하기보다는
내생각대로 할때가 참 많았었거든요...
이방송을 보면서...부족한 저를 바라보게 되고
잠시나마 회계하면서 아까 고백 한것처럼 아주 작은 일부터라도
실천할려고 고백해봅니다
강혜숙 권사님 같은 권사로서 존경합니다
권사님을 보면서 마음이 참 기쁩니다....권사님 같은 선생님들로 가득찬
학교들이 되어졌으면 바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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