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 교회 목사님부부에 감동받았습니다
신재영
2012.03.16
조회 183
오늘 아침 두분의 간증을 들으며...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인내하시며 남편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시어 목회자의 길을 걷게 하신 사모님 목사님과 어려운 미자립교회 목사님 사모님 양복과 양장을 제공하시는 귀한 사역을 감당하시는 두분을 보며 정말 저는 뭐하고 있나하는 양심의 가책과 저도 교회를 위해 성도님을 위해 이웃을 위해 헌신하며 살아야겠다는 다짐과 고백을 하게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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