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디고운 박지현 집사님 부부를 바라보며
할말을 잊습니다
모습처럼 곱고
맑은 신앙심을 지니고 사는 모습이 감동으로 와 닿습니다
상상할 수도 없는 어려운 순간순간을 딛고
생활의 모든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신앙의 지경으로 꽃피우는 두분의 모습이
천사처럼 아름답습니다
앞으로 의 기도제목에도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하신 두분께 ~~
그리고
건강하게 자란 은총이에게도
밝은 앞날이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은총이와 은총이 가족을 보듬는 이지선님을 비롯
모든이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한없이 부족한 자신을 돌아보는
은혜의 새벽이었습니다
임동진목사님 고은아권사님
감사합니다 ~~
할말을 잊습니다
장경현
2012.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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