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는 지금도 부흥 중입니다 - 서길원 목사
이동영
2012.03.20
조회 235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사랑을 보여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형의 권유에 따라서 신학공부를 해서 입대를 하기 전에 섬겼던 교회에서 주님은 목사님에게 강한 은혜의 체험을 하도록 만드셨습니다.

서길원 목사님이 쓰임을 받는 곳마다 강한 부흥의 역사는 듣는 사람들로 하여금 신이 나게 만들었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에는 주님의 강한 역사가 있었지만 하나님 앞에서 100% 헌신하려고 하는 순종과 열정이 있었습니다.

'최선은 아름답고 차선은 죄"라고 말하는 것은 목사님이 얼마나 주님의 일을 위해서 최선을 다했는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증거입니다.

자신이 바울과 같이 되기를 원했지만 바울과 같은 리더들을 키우는 일을 맡기신 주님 앞에서 한국에 11 명의 훌륭한 목회자를 길러내는 목회자학교를 세우기를 기도하는 서길원 목사님, 산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통해서 주님 앞에서 자신의 부족을 발견하면서 성도들에게 보낸 서신을 들으면서 저는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많은 부흥의 역사에 쓰임을 받고 있지만 주님께는 사랑 받고 성도들에게는 존경 받기를 원하는 서길원 목사님이 더욱 건강하시고 원하는 기도의 제목들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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