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박력 넘치는 배우로만 생각했었습니다
왠지 바람둥이 같다는 생각만 했었습니다
우직한 배우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연이어 방영되는 장로님의 간증 '새롭게 하소서' 감동으로 봤습니다
저는 부흥집회를 전혀 참석도 안하고 거부감을 심하게 느끼는 편입니다
그런데 장로님의 간증은 절말 웃고 눈물흘리며 감동으로 닥아왔습니다
유명배우의 간증이라 그렇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꾸밈없는
잘하려고 하지 않는 간증이기에
실감나게 봤습니다
신앙생활의 몰입과 진행이
역시 이대근 장로님 답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님은 어쩌면 장로님에게
그토록 멋진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셨을까요
힘든 고비고비를 잘감당하시며 배우의 길을 평생걸어오심에도
걸어오시는 중에 박력넘치는 배우답게
신앙의 경험도 박력넘침의 모습에
큰 박수 보내드립니다
앞으로의 장로님의 삶이
그렇게 신앙으로 빛나는 삶으로 이어지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이기에
더 감동으로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소서 ~~~
멋지십니다
장경현
201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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