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간증은 어떠십니까? 담당 PD님
김연숙
2012.03.05
조회 178
예수님을 믿는데 마음은 세월이 갈수록 텅 비어 가는 가슴을 채울 수 없어 예수님을 안 믿을 수 없고 세상에 가자니 너무 두렵워 형식적인 신앙 생활이 되어 가족과 친지들과 세상 사람과 동떨어진 빈 마음으로 살아가는 지금의 현실 속에 나타난 크리스찬들에게 대안이 있다면 어떻 하실 것입니까? 제가 받은 예수님의 사랑은 저의 신앙 생활 22년을 새롭게 출발할수 있는 또한 남편과 자녀와 성도와 대화 속에서 다툼과 시기 질투가 사라지고 마음의 불편함이 없이 항상 함께 웃을 수 있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말씀이 내 삶 속에서 이루어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전 정말 이 사랑을 모든 성도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어 버린 예수쟁이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세상 사람이 인정을 한답니다. 저의 시부모님은 예수님을 믿지 않으십니다 제가 이 사랑을 받기 전에는 교회 가는 것에 대해 몹시 못마땅하셔서 무의무덕 유의 유덕하게 믿으라는 말씀을 저희 아버님은 안부전화를 드리거나 저를 만나면 항상 하시는 말씀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전화를 드리면 추우니 옷을 따뜻하게 입고 다녀라 너 아프면 안된다 항상 저를 더 챙겨 주신답니다 그리고 제가 전화를 드리면 너무너무 기뻐하신답니다. 이사랑은 고부간의 갈등이 사라지고 어느 누구와의 대화에서도 막힘이 없고 오히려 모두가 기쁨은 얻는 아주 행복한 관계가 형성된답니다. 전 이 사랑이 너무나 소중하고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서 이런 삶을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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