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복화술로 복음과 행복을 전하는 안재우 소장을 보면서 하나님은 참 다양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백성들을 부르시고 상처나고 찢긴 심령들을 치료하고 계시는 분이심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복음을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도 어려운 환경에서 주님을 영접하고 난 다음에 겪어야 했던 그 많은 어려움들은 수십 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때의 일을 회상하는 안재우 소장의 얼굴에서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주님이 안재우 소년에게 힘을 주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 어려움을 이길 수가 있었겠습니까!
안재우 소년이 그 어려움을 이길 수 있었던 것은 요셉에게 주셨던 꿈처럼 그에게도 주신 꿈 때문이었다고 생각합니다.요셉을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근에서 살아날 수 있었던 것 처럼 하나님은 안재우 소년이 앞으로 하나님을 위해서 해야 할 일을 꿈으로 보여주셨습니다.
10초간의 복화술 공연 모습을 보고서 자신에게 준 꿈이 생각이 나서 혼자서 외국책을 번역하면서 기술을 습득하여서 복음과 함께 행복을 전하는 안재우 소장님,
깡여사가 복음의 핵심을 들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님은 확실히 우리라 재능도 아시고, 무엇을 해야 가장 행복할지를 잘 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주님이 주신 일을 하면 행복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지금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우리가 가장 잘 하는 일을 기도하면서 찾을 때 주님이 주신 재능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쓰여질 줄 믿습니다.
안재우 소장님이 매롱이와 깡여사와 함께 더 많은 곳으로 다니면서 말씀을 통해서 상처난 심령을 치유하고 많은 사람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소장인의 후계자들을 키우는 일에도 주님의 인도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복화술로 행복과 복음을 전하는 안재우 소장
이동영
201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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