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경집사님께 큰박수를
장경현
2012.03.08
조회 204
안타깝고 가슴미어지는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들으면서 이태석신부님 생각이 났습니다
왜 이렇게 훌륭한 젊은이들이 일찍 떠나야만 하는지~
감당하기 어려운 고비고비를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이겨내는 모습이 감동 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어린아들과의 이별
듬직한 남편과의 이별~~
젊은나이인데
어찌 감당을 했을까
그렇지만
모든것 하나님의 뜻으로 받으들이는 송미경집사님께
큰박수 보내드립니다
하나님 뜻을 따라 온가정을 이끌어가는 아름다운모습도 감동

가정예배드리고 주님뜻가운데
주님의 향기넘치는 한가정으로 이끌어가는것이 평생소원임에도
아직도 실천되지 않음이 늘 숙제인데
송미경집사님은
환상의 남편을 만나
아름답게 이끌어나가는 가정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운데
가슴이 많이아픕니다

송미경집사님~
자녀들과 여전히 끊임없이
주안에서 힘내시고
아름다운 가정 이끌어가시리라 믿습니다
송미경집사님~~
화이팅~~~~~~~~ 크게 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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