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탈북자 가수 주혜련 자매 불쌍한 영혼 기도해 주십시오
박철민
2012.03.09
조회 391
북한 탈북자 가수 주혜련 자매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그 마음이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고 찬양하는 사람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주혜련 자매를 볼때 너무 영혼이 불쌍합니다.
저는 2009년부터 주혜련 자매 국민일보 기사를 보고 정말 믿음의 사람이구나
북한에서 고생하여 탈북하여 한국에 와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수가 된것을 정말 반갑고 기뻐서 만났습니다.
그러다가 2011년 12월 주혜련 자매를 제가 자비량으로 사역하는 작은 개척교회에 초청하게 되었습니다.
주혜련 자매는 2011년 극동방송복음성가경연대회 출전하여 찬양을 했지만 아무 상도 받지 못했습니다.
주혜련자매는 극동방송 사장님과 심사위원들이 짜고 상을 줬다고 하면서 욕을 했습니다.
전 그러한 주자매를 말렸습니다. 그러면 안된다고 말렸습니다.
그리고 12월 마지막주 주일날 우리 교회로 초청해서 찬양을 부탁했는데 우리 교회 앞까지 와서 사례비를 얼마 주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우리 교회는 성도가 5명밖에 없어 사례비를 오늘 못주고 다음주까지 마련해서 조금이나마 주겠다고 하니까 좋은 말로 그러냐고 하면 좋은데 욕을 하면서 내가 거지냐 하면서 난 다 받아 먹을거야 하면서 그냥 가더군요
사례비를 안주겠다고 한것도 아니고 다음주까지 꼭 마련해서 주겠다고 했는데 오히러 욕을 하면서 가더군요 그리고 한국교회 목사들을 욕했습니다.
전 하나님이 주혜련에게 왜 상을 안주셨는지 알았습니다. 교만한 마음으로 부른 찬양 상만 바라고 부른 찬양은 하나님은 안받아주십니다. 전 이말을 주혜련자매에게 했지만 듣지도 않더군요
이런 사람이 어디 하나님의사람이며 찬양사역자입니까? 하나님의 진정한 사역자는 어디를 가든지 저 낙도 오지의 땅에 가도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개척교회를 섬기는 사람이 진정한 사역자가 아닐까요? 그리고 작은교회 형편이 어려운 교회에서 사례비를 주면 받지 않고 헌금하고 오는 사람이 진정한 사역자라 생각합니다. 전 주혜련 자매를 다시 한번 봤습니다. 또 cbs새롭게 하소서 에 출연해서 울면서 북한탈출이야기 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북한주민을 동포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하는 말에 전 그말이 이젠 거짓으로 들렸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또한 개척교회를 섬기고 있다고 하는 말에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주의 종 목사로서 한국교회에 말합니다. 너무 불쌍한 영혼입니다. 하나님을 거짓된 마음으로 섬기는 영혼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북한 탈북자 모두 좋은 사람 아닙니다. 이점 우리 한국교회에서 알아야 합니다. 주혜련 자매 말 절대로 듣지 마십시오 그리고 초청하지 마십시오 거짓된 영혼 변화시켜 달라고 기도해 주십시오

전 주혜련 자매에게 전화와 메일 문자로 하나님께 회개하고 그리고 한국교회 목사님께 정중히 사과하고 다시 사역해라 해도 듣지도 않더군요
한국교회 성도님들 이곳 새롭게 하소서에 나온 주혜련 자매 말 진심으로 들립니까? 절대 아닙니다. 한국교회 성도들은 알아야 한다고 해서 글 올립니다.
진정한 한국교회와 기독교방송국에 이런 사람들이 출연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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