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멘토 박철범 형제
양정수
2012.03.13
조회 221
안녕하세요.
애청자 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학생으로서 분명하고 정확히 자신이 믿는 바를 말할 수 있고
하나님을 섬기며 전도에 열정을 가지고 생활했지만 공부하는 것과 믿는 것의 균형을 잃었던 것을 바로 잡고
하나님을 위해 미치도록 공부하였고
그 결과 좋은 성적을 얻고 원하는 바 대학에 들어갔지만 진정 원하는 바가 아니어서 과감히 다른 대학의 학과로 바꾸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선택하여 나아가는 담대한 믿음에 놀랐습니다.
책을 통해 또한 믿음의 삶으로 앞으로도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 시대 많은 청소년들에게 귀한 멘토가 되어주시기를 바라고
어떤 자리에서 무슨 일을 하든 하나님을 기쁘게 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 있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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