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헤련집사님 감동감동입니다
김재곤
2012.03.01
조회 168
귀순한 주헤련 집사님 보는동안 눈물이 계속 흘렀습니다.
언니가 뛰어내린 사실을 알았을때 가족의 마음이 어땠을까?하나님이 우리를 향하는 마음이 그런 마음일거야,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늪에 빠져 헤맬때 간절한 마음 ,엄마의 등을 밟고 올라가라고할때 엄마의 마음.모든 일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느껴집니다.
지금의 행복한모습.주님을 찬양한 간절한 목소리 ,주님안에서 마음껏 찬양하기를 기도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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