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이 스클 조성자 선교사님
여고2학년 때 가졌던 세계선교의 비전을 잊지 않으시고 러시아와 독일에서 선교하시고 지금도 미숀스테이숀을 생각하시며 선교하시는 모습에서 감사가 넘치네요.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러시아의 콩클에서 어떻게 찬송을 부를수 있었으며 1등 상품을 성경으로 할 수 있었는지.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서는 감히 이룰수 없는 사건들이 나타나네요.
또한 공산당 간부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회개가 나타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이 나타난다는 것도 기적이지요.
저는 그런 기적이 북녘땅에도 나타났으면 하고 기대합니다.
동양의 예루살렘이었던 평양이 지금은 죽음의 땅으로 변해버렸으니 얼마나 안타갑습니까.
하나님의 기적이 하루 속히 북녁에도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