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은 왜 이 모양일까?

남편이 소천하고 온갖 분노와 혈기로 인생을 갉아먹고 있을 때
아는 선교사님 소개로 양촌치유센타에 가게 되었었죠,,,

성령님은 그곳에서 나를 만져주셨고 만나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김 종주 장로님께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그 뒤 치유 받고 회복되어 다른이들의 상처를 싸매어 주는자로 세워주셨어요,'
또 재혼도 하게 되었고 또 다른 사역의 길을 열어주셔서 기쁨을 주는 사역자로
세워주심 감사드립니다,'

제일 감사한 것은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가 회복된것입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양촌센타는 주님이 저를 위해 예비하신 곳이었습니다,

이 땅에 아파하고 고통하는 이들이 하루속히 그 상처로 부터 치유받고 회복되어 작은 천국을 모두 모두 누리고 살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