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목사님의 귀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시고 성경 66권속에 분명하고도 확실하게 담고 있는 천국을 지난 30년동안 한결 같이 연구하시고 그 천국복음을 굳굳하게
세계속에 심어 오신 목사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 복음의 현장들을 이제 영상에 담아 오늘날 기독교 본질을 잊어버리고
방황하는 교회와 수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생생하고 현장감 있게 천국복음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신 목사님의 열정과 수고하심에
더욱 감시드립니다.
특히 그리스도인으로서 반드시 우리들 심장에 품고 사모하며 이 땅에서
삶으로 살아야 할 이 천국복음을 사명감을 가지고 이 영상을 통하여
다음 세대에게 남기고 싶어하시는 목사님의 그 애절함과 변함 없으신 열정에 기꺼이 온 몸과 마음을 다하여 응원을 보내 드립니다.
그리고 지극히 미세한 힘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함께 기도하며 최선을 다하는심정으로 목사님께서 가시는 그 길을 순종하며 따르겠습니다.
발달된 물질문명사회와 그로인하여 세상 인본주의 문화가 우리들의
안방까지, 그리고 더더욱 진리만이 선포되어야 할 교회안에까지 깊숙히,
그리고 우리들 삶의 깊숙히 침투하여 우리들의 영혼을 잠식시키고,
나아가 그 인본주의 가치로 존귀하게 여김을 받고 대접을 받아야 할
우리 인간의 가치가 있는 사정없이 짓밟히고 있는 이 시대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뿐만 아니라 갈수록 기독교의 본질을 잊어버리고 정체성을 상실한체 방황하고 있는 성도와 교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울러 이단들은 그 틈을 이용하여 더 가까이 다가와 성도들을 집요하게 미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확실한 대안은 기독교의 본질인 천국복음으로 확실하게 무장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그러한 시대에 "잃어버린 천국을 찾아서" 이 귀한 다큐영화를 통하여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기독교의 본질과 분명한 정체성을 회복하여 주님의 나라에 가는 그날까지 진정한 행복을 누리는 승리하는 삶을 사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잃어버린 천국을 찾아서"(김성길 목사님편)을 시청하고
안금천
201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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