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으로 낳은 딸 아파서 더욱 사랑합니다.
오울림청소년 쉼터 김인자 소장님
내려놓는 삶이 소장님의 사역을 감당케 했습니다. 내려놓음이 없으면 어떻게 밑빠진 독에 물을 붓습니까?
네가 잃어 버린 딸이라도 그렇게 포기하겠느냐는 음성은 사랑이신 하나님의 음성이었고 소장님 사역의 원천입니다.
가슴으로 낳은 딸
최도선
201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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