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에게 일곱번째 상품문의를 합니다.
이동영
2012.02.24
조회 173
작년 10월 25일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일곱번째 상품문의를 합니다.
세번째 문의를 했을 때 어느 분이 알아보겠다는 말을 한 마디 남겼을 뿐 아직까지 아무런 답변도 없고 상품도 오질 않았습니다.

받아야 할 상품은 명가김, 지평원의 화장품, 제이손의 수저세트 입니다.

조속한 답변과 조속한 처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명가김은 오면 여러명이 나누어 먹기로 했기 때문에 모두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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