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곁에서 함께 사역할 땐 몰랐는데
티브이에서 뵈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늘 한국 교회를 생각하며 아파하시고 걱정하시고...
그것에서 끝나지 않고 작은 몸부림이라도 하려고 실천하시는
목사님을 보면서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사역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서길원 목사님 TV에서 뵈니 새롭습니다.
손성근
2012.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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