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밖에 살지 못한 다는 6가지 병마를 가지고 태어난 아이.
그 아이를 통해 아빠와 엄마가 받은 환난같은의 눈물...
그리고 부모 안에서 슬픔의 눈물속에서 살아서 움트는
생명을위한 간절한 사랑의 힘..

아빠 자신은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을 꿈구는 가장.
그분은 재정적으로 신용불량자이면서 100kg넘는 몸무게로서
6가지 병마를 가진 기적의 아이와 철인3종경기에 도전을 한다.
모든 재정적인것을 엄마에게 맡긴채...
주의에 위로와 사랑을 기부하는 기부의 천사들.

나는 이 간증을 시청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해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그러나 그들은 해냈다. 그들은 마치 산모가 구로하는 고통과 울부짖는 기도로
하나님께 구했고 하나님은 들으셨다. 어려울때 감사의 찬양을 들으셨고
하나님은 그때마다 위로하시고 힘을 주셨다.

나는 아빠가 은총이에게 편지보내는 것을 들으면서 깨달은것을 적으려한다.

아빠가 은총이에게 보내는 편지
우리가 너를 위해 살았지만 실은 은총이 네가 우리를 살린거야..
우리는 너를 가르친거라 생각했지만
실은 네가 우리를 가르쳤지.
진리(의) 안에서 예수님의 삶을 가르친거야..
네가 우리를 의롭게 하기위해 의를 인도한거지.
고맙다. 6가지 병마를 가진 기적의 아이 은총이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