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학원 수업시간에 뵈었던 교수님을 "새롭게하소서"에서 뵙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방갑고 감사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밝은 미소와 멋스러우신 모습이었기에 그렇게 안타까운 유년시절이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습니다. 또한 몸이 연약하신데도 불구하고 어디서 그런 열정이 나오시는지 놀랍습니다. 성령님과 함께 하심이겠지요! 멋지십니다.
부임하시는 곳마다 짧은 기간에 부흥을 일으키시는 모습에서 간증하셨던 것처럼 성령님 100% 목사님 100%의 역사를 봅니다. 도전받습니다.
바울보다 바울을 키우는 바나바가 되겠다고 하셨는데, 제가 감히 말씀드리면 목사님께서는 이미 디모데와 디도를 길러낸 바울이 되신 것 같습니다.
목사님!
목사님의 "11111" 비전, 저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방송을 통해서 많은 에너지를 공급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과 함께 했던 수업이 그립습니다.~
상계교회 서길원목사님편을 시청하고~
송기영
20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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