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입은 치유자
최도선
2012.02.18
조회 192
상처입은 치유자
절망과 실의 속에 빠져잇는 사람들을 치유케 하시는 이지동 원장님
부인되시는 민효영 원장님도 함께하시니 이제는 든든하겠습니다.
인간의 병은 육신의 병만은 아니지요.
마음을 치료하면 육신의 병을 치료하는데 많은 되움이 될것같습니다.
모든 병은 마음가짐이 중요하니까요.
죽을 암도 그 마음에 따라 치유의 효과가 다르다고 하잖아요.
늘 그렇게 환자의 마음을 치유하면서 복음을 전하시는 원장부부님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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