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청자 입니다.
우간다에서 늦은 나이에 시작해 오랜 시간 보건 의료 선교사역으로 26년간 섬기시며 우간다의 영주권까지 받아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시고 계시는 선교사님의 간증에 큰 은혜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열악한 환경과 척박한 여건 속에서 없는 것이 가득한 상황,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며 오직 주님을 신랑삼고 독신으로 하나님을 뜨겁게 섬겨오신 간증 놀라웠습니다.
오늘도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오지에서 오직 주님 만을 사랑하는 열정으로 헌신 하시고 계신 모든 선교사님들!! 힘내세요.
앞으로도 하나님의 은총 속에서 선교사님의 사역이 우간다에서 더욱 부흥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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