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를 선택한 고난은 진주의 영화를 주었다.
김영갑
2012.02.19
조회 179
*의를 선택한 고난은 진주의 영화를 주었다.
고통과 절망속에서 지적장애 가족을 위해 살겠다는
의로운 마음이 그녀를 어둠에서 지키고 영화를 얻게하고
가슴에 사무치는 가수가 되었다. 이것이 그녀가 선택한 복인 것이다.
장애인 가족들을 위한 의에 대한 의무와 책임은 그녀를 평범하게 두지 않고 더 혹한 고통 속으로 가게하였고 환난 같은 슬픔 속에서
진주같은 보화로 형성되어 나오기 까지 옆에서 함께 걸으신 주님의
발자국 은혜가 그녀의 마음에 캡슐이 되었고 사랑의 파워를 일으키게 됬었다.
비록 일반 사람 보기에 아름답지 못할지라도
소외되고 멸시 받는 장애인들의 행복을 위해
걷는 기도제목의 마음의 뜻이
아버지 하나님의 의로운 마음과 동선을 그려
그녀를 또한 어둠 같은 고난 속에서
환하고 찬란한 빛을 비추는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받게 되는 것이 몹시 부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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