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의 고난의 약속은 지켰을때 아름답다. ^^
김영갑
2012.02.20
조회 232
*의의 고난의 약속은 지켰을때 아름답다.
한 사람이 군대를 전역할때 쯤 그는 배트남전에 참전한다.
무려14개월동안 전쟁터에서 전쟁놀이를 하는 기간은
그가 한국에서 병참으로 있을 때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거기서 배트공을 죽이기위해 군인으로 가야 했지만
지금은 배트남을 살리는 목사로, 번영을 위해 갔다.
그의 배트남에서 살아남기 위한 서원기도가
한국에서도 그 기도를 이행하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부르심에
못이겨 가는 종의 모습이 그려진다 .
그는 고난이 와서 단지 포기하였는데
아버지 하나님은 의무와 책임을 물으신것이다.
그 순간 그는 또 한번 살기위해 서원기도를 한다.
그리고 교통사고에서 치유되어 산다.
우리는 하나님께 약속을 많이 한다.
어떤 약속은 지키고 어떤 약속은 못 지킨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장 중요한 약속은 지키라 하신다.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약속은 지키기가 힘들다.
고난이 오니까...
그렇지만 의를 선택한 약속의 고난은 반드시 그에게 복을 약속하신다.
하늘에서의 보람과 죽어서도 가져갈수 있는 선을 가질수 있는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게 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고난을 이겨나가며 이행해야 할까?
한 예화가 있다.
1983년 버슨 햄은 맨손으로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을 등반하여 기네스북에 오른 동시에 '거미 인가'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람이 있다.
그는 전날에 1042번 번호를 단 고소공포증환자였던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400미터넘는 빌딩을 맨손으로 오를 수 있었는가?
질문에 답변대한 그의 말을 인용한다.
"400미터가 넘는 건물이 두려웠지만 한 걸음 옮기는 것은 두렵지 않았습니다.
결국 제가 고층 건물을 맨손으로 기어오른 것은 수없이 많은 '한 걸음'이 모였을 뿐입니다."
이제 당신도 포기하지말고 자신의 정한 목표가 의라면, 옳다면, 진리에 입각하다면 한 걸음을 내디고 또 준비하고 또 한 걸음 내디디고 400미터 고층 목표의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키면된다. 시간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단지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의지와 땀을 하나님은 보시고 당신옆에서 도우신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강하게 하리라 .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주 예수여! 항상 함께 하시고 도우시고 강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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