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명 전도사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에스겔서에 나오는 마른 뼈의 일어섬과 사도행전에 나오는 성전 미문에서 구걸하던 다리를 못 쓰던 장애인이 생각이 납니다. 죽은 것 같과 같았던 마른 뼈가 큰 군대를 이룬 것도 다리를 못 쓰던 장애인이 일어서게 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이 임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누워만 있었던 강원명 전도사님이 자기 자신이 낮아지고 하나님 앞에 순종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그글 놀랍게 인도하고 자기 자신의 문제로부터 떨치고 일어나서 오히려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는 하나님의 사역자로 쓰여지도록 하나님은 만드셨습니다.하나님은 인간적인 열심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일 하는 것을 기뻐하시는 분이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든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낫다."는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하나님은 그 스스로도 자신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지만 순종하는 주의 백성을 통해서 하나님의 귀한 역사에 동역자로 써 주시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아버지의 목회를 통하여서 어머니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를 보아왔던 강원명 전도사님이 앞으로도 주님을 찬영함을 통해서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는 복된 사역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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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 자를 걷게 하신 하나님- 찬양사역자 강원명 전도사
이동영
201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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