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랑 플라니스교회 이시영 선교사님.
100개 교회. 1,000명의 사역자. 10,000명의 일꾼을 위해 기도로 목회하시는 목사님의 목회가 풍성하기를 기도합니다.
7명의 아리따족으로 교회를 시작하시고 김옥희 목사 사모님의 지원으로 신학교를 운영하시며 때로는 배신하고 떠나는 신학생이 있을 때의 심정이 얼마나 힘이 드시겠습니까?
주님도 3년 동안 함께하며 키운 12제자 중 한명 가롯인 유다는 마지막에 주님을 떠났습니다. 아니 배신하고 주님을 팔아 넘겼습니다.
목사님 이것도 하나님의 기억하십입니다.
앞으로도 알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겠습니까 만은 그래도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실테니까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삼으로고 하셨습니다.
눈물로 씨를 뿌려도 기쁨으로 단을 거둘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