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0년10월11일밤 10시에 방영된 서울역 노숙인들을위한 나눔공동체 원장님이신 김해연 원장님의 간증을 한번 더 재방하거나 아니면 다시 모셔서 간증을 들려주실 기회를 마련해 주시길 간절히 요청합니다.
서울역에는 수 많은 노숙자들이 기거하는데 이분들을 전라남도 곡성군의 재활센터로 이주하여서 인구가 나날이 줄어져가는 우리의 농촌에 새 바람을 불어넣어주며 재활 할 수 있도록 터전을 마련할 계획도 갖고계십니다.
아직 이 프로그램을 보지못한 많은 분들도 있어서 한번 더 재방을 하거나 아니면 다시 초청하여서 간증을 들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사실 노숙자문제는 경제대국으로가는 한국이 안고있는 큰 과제중 하나이기도합니다.
이 문제의 해결방법을 김원장님의 간증을 통해서 새삼 생각하고 해결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기도하며 각 교회들이 더 큰 교회당건물 신축과 해외선교에만 너무 신경을 쓸 게 아니라 가까운 이웃의 불우하고 파괴된 가정회복을위해 우리교회들이 우선적으로 신경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가정이파괴되면 우리사회도 국가도 결국 파괴될테니까요.
저의 간절한 소망이 이뤄지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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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날의 새롭게하소서의 재방이나 재 초청간증을 간절히 요청합니다.
변홍철
201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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