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가 권순동집사님
김영숙
2012.02.03
조회 314
날씨가 엄청 추원서 몸과마음이 꽁꽁얼어붙어있는상태에서 집사님의 영감있고 활기찬 찬양을 들으니 너무 마음이 편안해지고 상쾌해지는 아침입니다.
감기가 걸리셨다고하셨는데도 왜나만 겪는 고난이라고와 주님만을 섬기리라는곡은 너무나 은혜스러워서 눈물이 핑돌았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성악가가되시기 기도합니다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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