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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순복음교회 김순동 집사
김성찬
2012.02.03
조회 303
성악가 순복음교회 김순동 집사
인생의 희노애락을 격으면서 지금의 자리에 서신 김순동 집사님
하나님이 집사님을 끔찍히 사랑하시나 봅니다.
밤무대에서, 온갖 세일즈로, 이태리 유학까지 시키시면서 이제는 진정한 주님의 사람으로 살마 주시고 또 그것을 통해 낙심한 자을 일으켜 주시며 그들의 영혼까지 만져 주시니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앞으로도 많은 모습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을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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