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홍천 동면교회 박순웅 목사님
목회와 농산물직거래 그리고 자립을 위한 농민의 삶을 사시면서 생의 보람을 느끼는 것을 보면서 의미있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종탑에 까치들을 위해서 십자가의 레온사인을 꺼는 배려도 생명을 살리는 것이라는 생각도 동감하고요.
무엇보다도 신앙은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면에서 목사님은 그것을 실천하시는 목회인것 같습니다.
늘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사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넓혀가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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