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엔조이 대표 이종진 집사님
사랑하는 아들 선우의 병으로 죽음의 문턱을 경험하시고 하나님의 마을믈 아시게 되었으니 그 힘이 아니면 어떻게 지금까지 견딜수 있었겠습니까?
그래도 이제는 다른 분들에게 까지 웃음으로 치료하는 은사를 받으셨으니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는 주님과 함게 남은 생애를 축복으로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핀엔조이 대표 이종진 집사님
최도선
2012.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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