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엔조이 대표 이종진 집사님
최도선
2012.02.07
조회 215
핀엔조이 대표 이종진 집사님
사랑하는 아들 선우의 병으로 죽음의 문턱을 경험하시고 하나님의 마을믈 아시게 되었으니 그 힘이 아니면 어떻게 지금까지 견딜수 있었겠습니까?
그래도 이제는 다른 분들에게 까지 웃음으로 치료하는 은사를 받으셨으니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는 주님과 함게 남은 생애를 축복으로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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