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근 장로님의 간증을 듣고 웃음과, 감격의 눈물이 교차했습니다. 관람인들은 단순히 실감나는 영화였다, 끝나지만 생과사를 넘나드는 과정이 있었는지를 처음알았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아무리 죽음의 공포가 엄습하더라도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지켜주신다는 더욱 확고한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대근 장로님이 간증중에 말씀하신것처럼 "하나님이 나를 살려 주셨다" 우리를 살려주신 주님께 더한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경배를 드립니다. 이대근 장로님 은혜의 말씀 정말 감사드리며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많은 활약을 기대합니다...
![](/data/cbs/upload/save/program/cbs16849093602002.png)
![](/img/banner/board-popup.jpg)
영화보다 더한 감동 주시는 하나님...
배원식
2012.02.08
조회 209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