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고 우악스럽고 박력넘치는 배우로만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 아침 새롭게 하소서 들으며
성격대로 신앙의 세계로 들어오시는 박력있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시원시원스럽고
고비고비 신앙으로 헤쳐나가는 대단하신 모습에
넋을 잃고 들었습니다
내가 생각했던 이대근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신기했습니다
평생을 잔잔한 호수처럼 신앙생활을 해온 나이기에
도전의 물결이 일렁입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이대근 장로님의 앞길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주욱 이어지실것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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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대근 장로님 이시군요
장경현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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