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모님 처럼 모태신앙이랍니다
긴 여정을 지내오며 신앙의 굴곡도 없이 그냥 이것이 내길이라 생각하며
오늘 까지 왔습니다
박경옥 사모님~~
이새벽에 사모님의 맑고 고운 은혜로운 찬양 접할수 있음을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견딜 수 없는 아픔의 세월이 있었기에
오늘의 사모님이 존재 할 수 있었지 않나 하는 생각합니다
옆에 계신 목사님은 또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도 개척 10여년이 훨씬 넘은 개척교회 나갑니다
안타깝고 아쉬움을 뼈저리게 느끼며 교회생활 하지만
교회생활은 늘 감사와 기쁨입니다
그냥 목사님이 안쓰럽습니다
암튼 고비고비 잘 넘기시며 오늘의 기쁨과 아름다운 모습의 사모님은
인생역전이고 주님안에서 성공입니다
뜨거운 박수 보내드립니다
박경옥 사모님~~
늘 건강하시어 하나님께서 주신 고운음성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시는 귀한 사역하시기 바랍니다
목사님과 함께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