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라사모의 간증을 통하여
한여인의 정체성과
신앙과 인생의 행로의 결정의 선택이
역경속에서 고난속에서 고통과 슬픔의 눈물바다속에서
마음깊이가 있는 넓이와 타인의 마음을 어루만져서
위로하는 묘한 느낌이 가슴을 스며들게한다.
한 여인이 그토록 아이를 간절하게 사모할줄은 나는 물랐지만
한 여인이 겪는 사역의 찬양과 에피소드가 하나의 노래가 아닌
강한 파도가 밀어오르듯 어떨때는 잔잔하면서 절벽을 쳐서
기묘하게 만드는 바위같이
작은여인의 파도같은 잔잔한 노래의 고난의 눈물이 있는 에피소드가
우리의 마음에 사무치고 있다.
내마음이 조금만 빠져서 마음이 몹시 설레이며 떨리는데
모두에게는 어떨까....
축복받은 여인이여 고난은 그대를 더 나은 보화로 마드는구나...
아름답구나 그대의 마음이여.. 내 마음도 그대와 같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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