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라 사모님의 간증을 듣고 있노라니
위로와 격려와 도전을 받습니다.
한 생명의 소중함을
뱃속 아이를 위해 기도하는 모습을 통해서 환기하게 되고,
한 영혼의 소중함도 개척이야기를 들으며 도전받게 됩니다.
뱃속 아기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세상 풍토속에서
한 영혼의 소중함이 쉽게 간과되는 교회의 풍경속에서
사모님의 이야기는 참된 그리스도의 삶의 어떠해야 하는지
잔잔하게 들려주시는 듯 합니다.
간증을 듣노라니 저도 하나님의 위로를 느끼며
눈물을 흘리게 되더군요
저도 예전에 홍대근처에 살았었는데..
홍대와 양화진이란 찬양을 들으면서는
다시 이 땅을 위해
중보해야겠다는 도전을 받았습니다.
날마다 새벽기도하며 자신의 목소리나 건강보다도
진정한 소금으로 살기 원하신다는 사모님의 기도제목처럼
저도 눈물과 기도로 주님을 섬기는 소금이 되야 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우연히 이 방송을 보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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