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빅벨리 인디언커미니티 박종현 선교사님
할렐루야 태권도단에서 태권도를 통해 인디언에게 복음을 통해 그들을 깨우치며 인간다운 삶을 살게하시니 그들에게는 정말 고맙네요.
무지의 삶에서 복음을 통해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가는 선교사님의 모습을 하나님도 기뻐하십니다.
선교사님의 꿈대로 인디언 중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나오고 인디언 농장이 조성되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도합니다.
빅벨리 인디언커미니티 박종현 선교사님
김성찬
201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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