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에게 여섯번째 문의합니다.
이동영
2012.01.31
조회 271
참으로 상품 문제 때문에 오랫 동안 문의를 합니다.
오랫 동안 문의를 했지만 아무런 해결이 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 너무도 유감입니다.

명가김은 여섯번째, 지평원 화장품도 이번으로 두번째 답변을 요청합니다.

협찬처에서 잘못이 있었는지 제작진측에서 잘못이 있었는지 그것은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애청자가 이렇게 오랫 동안 궁금하게 생각하고 답변을 기다리도록 하는 것은 제작진측에서 어떠한 변명도 수용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명가김은 오면 여러 사람에게 나누어 주기로 했기 때문에 모두들 새롭게 하소서에서 어떻게 처리할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조속한 처리를 해 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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