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장애가 사랑의 노래가 되어 장애자를 돌아보시는 이수나 집사님
너무나 긴 터넬을 지나 오셨습니다.
지금은 긴 터넬을 지나는 과정도 하나님의 섭리요 계획이라고 생각하시니
그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가수가 되어 장애인들을 위해 일하시는 모습이
정말 복된 모습이군요.
하니님이 이수나 집사님을 보시면서 무엇이라고 말할가요.
내 사랑하는 딸. 나의 영광을 위해서 부지런히 일하는 사랑하는 자녀라고 하겠지요. 집사님 하나님의 사랑받으며 마음껏 달란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긴터넬을 지나온 트롯트 가수 이수나
최도선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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